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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짜 : 인생은 대박 혹은 쪽박 그럼 묻고 더블로 가!

by garden101 2022. 10. 21.

타짜

개봉일 : 2006. 09. 28.

장르 : 범죄, 드라마, 코미디, 스릴러

상영시간 : 139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양한 장르를 담고 있는 영화 타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타짜는 허영만 화백의 만화 타짜를 토대로 영화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만큼 스토리가 짱짱하다는 말입니다. 그래서인지 타짜 안에는 희. 노. 애. 락이 모두 들어있습니다. 또 영화의 재미를 증가시켜주는 주연, 조연의 캐릭터들도 확실했고 많은 명대사를 많이 남겼습니다. 

타짜를 본 관객수만 약 568만 명이 넘습니다. 두 번, 세 번 이상 본 분들도 많이 계시니 안 본 사람 찾는 게 더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16년이 지난 지금 봐도 뒤처지지 않을 명작, 그때 그 시절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추억의 명작 지금부터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타짜 줄거리(결말 x)

주인공 고니는 가구공장에서 일하는 평범한 청년이다. 우연히 공장에서 벌어진 화투판에 참여하게 되고 그 자리에서 모든 돈을 잃는다. 그 시작이 인생이 변할 줄 몰랐던 고니는 누나의 이혼 위자료로 받은 돈으로 다시 참여하게 된다. 그 게임 안에 자기편이 없음을 몰랐던 고니는 역시나 모든 돈을 잃고 충격으로 정신을 놓게 된다.

그 뒤로 고니는 누나의 돈을 찾아올 때까지 집에 안 돌아오겠다는 결심을 하고 전국의 고수들을 찾으러 다닌다. 우연히 도박장에서 전설의 타짜 평경장을 만나게 되는데 고니의 계속된 부탁으로 평경장과 고니의 만남이 이때부터 시작된다.

화투 세계에서 유명한 평경장, 아귀, 짝귀 이렇게 3대 타짜가 있다. 그리고 평경장으로 알게 된 이대 나온 여자, 정마담이 있다. 평경장에게 기술을 전수받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실력을 키우게 되고 정마담의 만남 이후부터는 누나의 위자료는 잊은 채 더 큰 욕망을 가지고 정마담과 손을 잡고 인생을 이어 나간다.

정마담과 고니는 돈을 휩쓸어 담으면서 행복한 나날을 이어 나간다. 그중에 화려한 입담을 자랑하는 고광렬과의 만남도 있었는데 이 둘은 후에 함께 다니게 된다. 그러던 중 자신의 스승이었던 평경장이 죽음을 당하게 되는 소식을 듣는다. 

고니는 점점 큰 물에서 놀게 되면서 예전에 자신의 누나의 돈을 다 가져간 곽철용의 부하를 이기면서 곽철용과의 싸움도 시작된다. 결국 고니는 그 싸움에서 이겨내고 살아남는다. 

곽철용의 수하는 복수를 위해 아귀에게 도움을 청한다. 아귀는 고광렬을 끌어드려 광렬의 손을 망가뜨린다. 이 소식을 들은 고니는 스승님의 복수와 광열을 구하기 위해 아귀의 싸움에 응하게 되고 아귀와 고니의 싸움은 시작된다. 

여기서부터는 정말 재밌는 장면이기 때문에 실제로 보는 것을 추천드린다.

영화 타짜 리뷰 : 타짜의 인기가 계속되는 이유 

타짜 시리즈 중에 가장 재밌고 할 말이 있는 영화는 바로 지금 소개한 타짜이다. 조승우, 김혜수, 백윤식, 유해진, 김응수, 김상호, 김윤석, 주진모 등 연기를 굉장히 잘하는 배우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그때 그 시절 사회적으로 이슈가 됐던 타짜와 한국 카드 게임인 화투로 한국인들의 깊은 감성을 이끌어 올렸다. 그래서 지금도 꾸준하게 사랑받는 영화이다. 

또한 돈 없는 청년이 누나 돈을 모두 잃고 그 길로 도망 나와 타짜에게 기술을 배워 본인이 타짜가 된다. 그리고 타짜 중 1위를 잡아내며 정상의 위치에 서게 되는 기승전결이 있다. 그 안에는 희. 노. 애. 락이 담겨 있다. 

영화가 꾸준하게 사랑받는 이유도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에 제일 중요한 것은 명대사와 캐릭터들이다. 명대사와 캐릭터는 관객들의 기억에 깊이 새겨지기 때문이다. 최근에도 티브이나 유튜브 영상들을 보게 되면 아직도 타짜의 대사를 따라 하고 있고, 패러디를 하고 있다. 그리고 타짜에 나온 배우가 티브이에 나와 10년이 지난 영화의 대사를 재연하고 있다. 기억에서 잊힐 때쯤 계속해서 반복되고 있기 때문에 계속 생각나고 영화도 다시 보고 다시 봐도 재밌다고 느끼게 된다. 앞으로 얼마나 더 오래갈지 기대가 되는 작품이다.

네 명의 사람이 모여 화투를 치는 장면에서 긴장감이 크게 전달이 된다. 아귀와의 전투에서 내 모든 돈과 손목을 건다는 장면은 타짜 안에서 나왔던 어떤 장면보다 긴장감이 최고였다.

역시 마무리는 명대사다.

묻고 더블로 가 -곽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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